제목 만큼 거창한 내용은 아닙니다만 회사의 합병에 관련한
일러스트 의뢰에 따라 그린 내용입니다.
기업간의 인수화 합병에 그들이 얼마나 바쁜 행보를 걷고 있나
라는 내용이었는데 조급한 시간에 모자란 마음이다 보니
썩 좋은 그림이 나오지 못했습니다.
컴퓨터로 자로 젠듯한 반듯한 선과 또렷한 색체가
나름대로의 멋은 있지만 잡지에 실리는 똑 떨어지는 텍스트와는
어울리지 않더군요. 물론 주제와 그림의 내용에 따라 그런 차이가
없어지는 경우도 있기는 하지만 이 그림은 제작툴의 문제보다
애초에 계획은 보다 역동적이고 강렬한 카리스마의 주인공을
기대 했는데 결과를 보시면 아시겠지만 그와는 거리가 너무나
멀게 나왔죠.
* Illustator 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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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왕에 카리스마 넘치는 그림을 기획할때 밑에있는 도심이미지를 좀더 강한 건물로 표현을 했으면 어땠을까 하는 아쉬움이 남네~ CEO캐릭터의 비장한 표현에비해 너무 예쁜 건물숲을 뛰어다니는것 같아서...계인적으로 건물의이미지를 좀더 공격적으로 표현했다면 그대의 기획대로 나왔을 수도 있을거라는 생각이 드네..하지만 언제봐도 잘해잘해~T-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