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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시간을 잘게 나눠, 밥은 뚝딱 비워버리고
서둘러서 찾은 경복궁박물관 입니다.

매장과도 같은 입구를 지나 박물관 까지 가는
길에는 사진과 같은 옛날 동네의 모습을 제현한 풍경이며
장승모양의 나무조각상들이 있더군요.
(장승은 볼품이 없어서 찍지 않았습니다.)
조선시대의 모습과 70년대의 모습에 잠시 향수가
향수가 일어 날까 했지만. 생각 해 보니
이 모습은 내가 태어나기도 전 풍경입니다.

그래도 왜 아련한 기분이 날까. ?

내가 사랑하는 당신은 이 사진속 풍경이 생소하다 합니다.
아마도 럭셔리한 어린시절의 영향이 아닐까 합니다.





[사진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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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burbu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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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burbuck.com/beanoil BlogIcon 2005/09/04 22:0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옛날에 내가 쓰던 물건들이 간혹 보입니다
    니가 그걸 어떻게 아느냐고 따지시면 조금 곤난!! 합니다..
    저도 전후에 겪었던 생활을 많이 누리고 살았었으니깐요 ^^

  2. Favicon of http://burbuck.com/burbuck BlogIcon burbuck 2005/09/04 22:0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후의 생활에서도 아련한 추억이 느껴지는건. 왜 일까..

  3. Favicon of http://www.ubari.com/blog BlogIcon 유바리 2005/09/05 13:4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못살던 동네에 살았어서...구멍가게 풍경은 기억이랑 비슷하네요.. 심부름...참 지겹게 했었는뎅...히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