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터데스크 관리자

도움말
닫기
적용하기   첫페이지 만들기

태터데스크 메시지

저장하였습니다.

산업전반에 걸쳐 1등 기업과 2등 기업간의 격차가 심화 된다는
내용의 그림 입니다. 예전처럼 근소한 차이에 의해 나뉘는 순위가
아니라 1등은 2등기업을 몇 배나 합친 크기로 더욱 단단해 지는게
새로운 형태의 기업문화로 흡사 오래전 보았던 SF영화의 미래
기업과도 같습니다.

블레이드 러너의 첫 장면은 거대한 광고판 사이를 비행정이
누비며 빌딩숲 사이로 날아가고 그 빌딩의 아래로
빈곤층의 시장통 분위기가 부산한 모습으로 펼쳐 지고 있습니다
영화속 미래의 풍경은 국가의 개념을 초월한 거대기업의 지배
세력과 그 세력을 유지하는 힘을 배경으로 두고 있으며
이런 위대한 힘은 시간이 흐를수록 더욱 단단해 지고 결코
깨질 수 없는 철옹성과도 같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물론 비약이 좀 심합니다만
그림의 표현으로는 더욱 확실한 설명이 좋겠다는
생각으로 철갑을 두른 단상대를 생각했습니다.
헌데, 녹이 조금 많이 쓸었군요. ^^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
Creative Commons License

'그림방.Gallery > 책그림(Bookillust' 카테고리의 다른 글

여의도의 10년  (2) 2005/10/16
청계천 다리  (5) 2005/10/12
거대한 1등  (0) 2005/09/22
복수극은 이제 그만 새로운 무림세상  (4) 2005/09/12
띠로 보는 가을~겨울 운세  (6) 2005/09/09
한.중 김치전쟁  (2) 2005/07/27
Posted by burbuck

트랙백 주소 :: http://burbuck.kr/trackback/131 관련글 쓰기

댓글을 달아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