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용의 그림 입니다. 예전처럼 근소한 차이에 의해 나뉘는 순위가
아니라 1등은 2등기업을 몇 배나 합친 크기로 더욱 단단해 지는게
새로운 형태의 기업문화로 흡사 오래전 보았던 SF영화의 미래
기업과도 같습니다.
블레이드 러너의 첫 장면은 거대한 광고판 사이를 비행정이
누비며 빌딩숲 사이로 날아가고 그 빌딩의 아래로
빈곤층의 시장통 분위기가 부산한 모습으로 펼쳐 지고 있습니다
영화속 미래의 풍경은 국가의 개념을 초월한 거대기업의 지배
세력과 그 세력을 유지하는 힘을 배경으로 두고 있으며
이런 위대한 힘은 시간이 흐를수록 더욱 단단해 지고 결코
깨질 수 없는 철옹성과도 같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물론 비약이 좀 심합니다만
그림의 표현으로는 더욱 확실한 설명이 좋겠다는
생각으로 철갑을 두른 단상대를 생각했습니다.
헌데, 녹이 조금 많이 쓸었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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