똑같은 손으로 두명분의 일을 한다니 참으로 난감햇지만
툴을 달리 해서 스타일을 다르게 잡아 봤습니다.
무슨내용인지는 저도 모르겠습니다.
그냥 책과 사람들이 나오는 그림이고 도심에 지식 뭐 그런..
담담한 표현이었으면 좋겠다는 의견에 그리기는 했습니다만
담담이 아닌 답답한 그림이 된듯 해서 끝난뒤라도 게운하지
않군요.
윗 그림은 페인터에서 두터운 종이 질감을 이용해 크레용과
콘테로 인내를 갖고 문질러 줬으며
아래 그림은 일러스트레이터의 벡터툴을 이용해 만들어
봤습니다. 딱! 소리 나도록 분명한 화면구성도 매력있지만
요즘처럼 매일 같은 그림만 쏟아 내는 제 입장에서는 윗 그림의
모자란듯한 자유로움이 더 매력적이군요.
열심히 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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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두 맨 윗그림이 쪼아요,,,,^^
저 사람들 속에 저두 끼고싶은 맘이 간절해 지는데요,,,
담에 기회있을때 저두 살짝 껴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