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 하늘의 높다란 크기만큼 마음이 공허한게 주식으로 40평생을
모은 전재산을 한방에 탕진한 기분과 비슷합니다.
비행기는 잘 날아가고 있는지 지구촌 모든 사람들은 안녕한지를
생각하며 찬바람속에 담배를 피워 물었습니다만 담배연기마저
제 타들어가는 속과 닯아 꼴보기가 싫군요.
"이제 어떻게 해야 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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