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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하반기 모니터 시장에 파란(?)을 일으키며 등장했던
델 24인치 와이드 모니터가 새로운 패널로 업그레이드되어 출시
된다는 군요.

아직까지 델측의 공식적인 입장은 아닙니다만 이정도의 상세한
스팩이 소문을 타고 이 소문의 근거가 되는 삼성측 자사모델의
새로운 패널 적용 모델의 발표로 보아 델의 새로운 모델은 곧 시장에
나타 나리라 봅니다.

델 와이드모니터 2405WFP 모델의 업그레이드 격인 2407WFP 모델은 동일한
디자인을 갖추고 부가 스펙까지 모두 같은 모양입니다만 패널의 교체로
인한 세부스팩의 변동이 눈에 띄입니다.
먼저 이전모델에 비교해 가장 큰 차이점은 응답속도가 기존 12ms에서
6ms로 까지 현저하게 낮춰 졌으며 제품의 부품을 뭘 떼어 낸건지 (^^)
무게가 기존의 반정도로 줄어 들게 되었습니다.
아마도 암스탠드를 이용하여 책상정리에 완벽을 기하 시는 분들이나
자취방 텔레비전 대용의 사용자들에게 이용 되기 좋고
술에 취해 쓰러진 친구네 집에서 슬쩍 들고 나오기에도 부담없는
무게 입니다.




많이들 응답속도가 30프레임을 뿌려대는 3D게임이 아니고서야
2D작업이나 간간히 인터넷을 하는 일에는 큰 의미가 없다는
말도 있습니다만 어디 이런 문제가 개선되서 결코 나쁠 이유 없고
점점 늘어가는 멀티미디어로의 이용가치를 고려한다면 영화감상이나
기타 멀티미디어작업자들에게는 분명 희소식이 되겠습니다

어디 그 뿐입니까 VA패널에서 S-PVA패널의 교체로 인해 색상에
민감한 예비구매자 께서는 동급 최고의 선택이 되리가 생각합니다.

미국발 믿지마소식통에서 의하면 제품은 2월부터 본격 공급된다 하고
출시 후 일정한 시간이라면 가격이 안정화 되어 이전 모델이든
새로운 모델이든 가격인하가 시행되리라 예상합니다.
물론 현재도 초기 시판가에 비해 30%이상 저렴해 지긴 했으나
아직까지 100만원대의 개인용 모니터란 본체 1대와 비슷한 수준의
고가인 것이 사실입니다.
현재 계속 조정되는 가격수준에 미국 현지 판매가와 맞는 가격대가
형성되면 충분한 구매 매력이 있는 모델이 되겠습니다.

그동안 총알을 모으세요.^^


* Dell의 새로운 와이드LCD모델인 2407WFP 신형 모니터는 3월 현재 해외 출시가 된 상태로
화면 유효표시영역은 기존 1920x 1200(WUXGA)와 같은 518mmX 324m로 예상대로
컨트라스트비가 1000:1, 밝기는 500cd/m^2, 화면 표시 속도는 grey to grey에서 6ms,
black to white에서 16ms의 응답 속도를 보이고 있다.

입력단자는
DVI-D (HDCP지원),
아날로그 D-Sub,
콤포넌트 단자,
S-VHS단자,
콤포지트 비디오 단자 등
총 5계통의 입력단을 제공한다.




가격은 80 ~ 150만원 정도 (일본에서 정가157,500엔/ DELL 온라인 스토어 가격 87,000엔)로 예상되며.  
국내 정식 출시일은 현재로 미정.(현재 일본 스토어의 예약판매를 통해 한화 70만원가량으로 판매)
디자인은 기존의 30인치 모델과 같은 모양으로 제품의 무게 경량화에 따른 단가의 하락으로 인해
우려와 달리 비교적 저렴한 판매가가 예상되고 있다.

(출처: 인터넷가격비교 DANAW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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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burbu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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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상팔 2006/02/23 01:5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DELL 은 AS가 안좋아서.. CG회사에서는 많이 기피하더군용..

  2. 주정훈 2007/02/26 13:4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애플모니터도 as때문에 문제가 많던데요.
    역시 삼성뿐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