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서로간의 애틋한 만남으로 이루어지는 커플이 사랑이 식는 걸까.
여기에는 화학적인 접근으로 인간의 홀몬과 새로운사실에만 인지되는 인간의 감수성을
들게 되는데 보통 그게 길어야 1년에서 2년으로 그 이후부터는 서로가 서로에게
혹은 서로가 각각의 자신에게 익숙해 진다 합니다.
그런 둘의 모습은 기쁘거나 화를 내거나 하는 모습이 아니라
무기력하고 서로간의 갈라진 애정속에서도 전혀 마음의 동요가 없는
평범한 표정이라는 해석을 했습니다.
갈라진 하트를 둘이 따라 앉아 서로의 무게에 눌려 골이 점점 깊어만 가는 모습
또는 처음 시작은 하나의 길이었지만 급기야 두갈레의 양 길로 갈라서는 배경 등등
나름대로 복잡하지만 곳곳에 장치를 숨겨두는 그림을 그렸습니다.
색상은 되도록이면 깊게 답답하게 보이기 위해 탁한 느낌으로 만들었고.
잡지에 실리는 그림이라는 특성을 잊지 않도록 옷 가지에서는 되도록 경쾌한 색을 내 봤는데
옷에 색을 칠하다 문득.... 놀라운 사실을 발견 했습니다.
제가 그리는 사람들의 옷 차림이 대부분 다 비슷하다는 사실.
이런....
최근들어 그림이 촌스럽고, 답답하다라는 느낌이 그런 이유에서 였지 않치 않았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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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장가좀 가보자....
응 그래 너도 장가좀 가라. ^^
늙은 부부보다 젊은 사람 느낌이 더 좋은것 같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