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이야 핸드폰의 화소수 증가로 이런 식의
토이카메라가 사라졌지만 핸드폰과 카메라가 만나기 이전엔
30만화소라는 화상을 갖고 최고의 인기를 누렸던
디지털카메라 입니다.
복잡한 계산이나 꽁수도 필요 없이 찍을 대상만 나타나면
그저 꾹. 하고 눌러 버리면 그만인 터라 아무생각없는 사진에
간혹 의외의 결과물을 보여주기도 합니다.
지금은 망가져 책상 서랍 구석에 누워 있지만.
장난감 같은 카메라지만 찌그러진 모서리와 같은 추억에
굉장히 애착이 가는 카메라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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므흣한 사진이 많네요. 저도 자주봤던 카메라....앙증맞은게
꽤나 정감있는 결과물이 나왔었죠... 아...디카를 어여 장만해야 하는데. 힝~
디카는 지금도 있음시롱. 맨날 무얼 산다고 그러십니까.^^
하나뿐이던 똑닥이 디카는 누님께서 염가로 가져가셨어요.
흨....하나 장만해야 하는데... 사려고 모아둔 돈은.... 야금
야금 쓰다보니....하나도 안남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