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심회' 간첩단사건의 공판이 오늘 28일 오후 서초동 중앙지방법원에서 열렸습니다.
정문 출입문으로 시작된 태극기를 행렬들이 담당 변호사와 일심회 관련 단체를
맹렬한 비난하며 재판장 진입문턱까지 모두 흥분된 모습으로 아수라장이었습니다.
재판장은 사건의 비중을 고려해 비교적 큰 규모로 열렸습니다.
예전 현대차 정몽구회장 공판 장소와 같은 곳인데
지방법원의 법정 중 가장 넓은 공간에
많은 숫자의 방청석이 있는 대법정이죠.
담당판사와 피고인간의 지루한 일문일답으로 진행되고
간혹 질의하는 쪽의 목소리 톤이 올라가긴 하였지만.
시종일관 차분한 입장으로 전체적인 분위기는
무난하게 진행이 되었습니다.
같은 날 연쇄살인범의 공판자리에서는 피고인이
검사를 향해 달려들어 '사형언도 확정'을 요구하는 소동이 일어났다는데
오늘 태극기행렬과 검사를 향한 소동 등으로
법원이 한바탕 몸살을 앓은 날이기도 하요.
본격적인 추위에 체감온도 영하권의 서울날씨가
이젠 정말 겨울 이구나 싶을 정도로 매섭습니다.
사무실이 꽉틀어막힌 창문사이로 연신 히터공기를 쬐다 보니
한 사람만 감기를 달아도 쉽게 전염되어 너도 나도 콜록거리게 되는군요.
일찍 자고, 양치질, 손발 부지런히 씻고.
두둑한 옷 차림으로 모두들 감기조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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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dsafdsa
참으로 아쉬운날이군화...
너무나도 아쉬운날로 기억되려는 순간이군화...
매세운바람에.... 올들어 가장쌀쌀한날씨에.. 말이군화..
그언제적 햄버거가.. 그리운날이군화....
하필이면....말이군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