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서 차분한 얼굴을 하고, 철저하게 혼자 생활하고 자신을 생각하는
세상 천지 외톨이 모습을 주인공으로 주제 잡아 그렸습니다만.
돌아오는 평가는 그림보다 더 냉냉하고 차갑게
낭만스럽고, 차분하거나, 편안 스럽다는 의견이 나왔습니다.
고단한 삶의 모습, 아무곳도 의지 할곳 없는 막막한 오늘의 외로움은
온데간데 없이 유유자적 길을 떠나는 나그네의 모습으로 비춰 줬다니
이게 왠 일 입니다...
수정된 그림은 아래의 쪼그려 앉은 남자입니다.
최대한 안타까운 모습을 만드려고 자세도 웅크리고
추운겨울날 귀와 손 모두를 천으로 돌돌 말아 묶은
설정으로 애초롭게 만들어 봤습니다.
어떻습니까.
조금 마음이 움직이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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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자가 담배피는것 같다며 입김을 뺐답니다...
내가 보기에 입김 같은데....
끝없는 태클... -..-
응~ 많이 움직인다...^^
임김은 아마 손위치때문에 그런가...
약간 거친 느낌이 넘 좋다~
응 들어보고 돌아서려니 담배연기 같기도 하다는 생각이 들어. 칭찬은 언제나 흐믓한
어디서 많이 본 얼굴인데...
아이디랑 패스워드 던져줘.
외로운 늑대의 울음소리를 들여줄께 오우우우~ ^_______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