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나 그런식으로 언제나 난감한 주제만 합니다.
원고를 받아 읽는 순간부터 대체 이게 무슨 내용일까 싶어
다시 읽고, 또 읽고, 몇번이고 읽고 읽어서 이해하려 했지만
중간에 흐름을 잃어 금방 읽었던 줄을 다시 또 보고 있노라니.
이건 뭐...
당혹스럽지만 마감시간에 맞춰 정신없이 만들다 보면
어느세 완성이 된 그림이 있습니다.
머리따로 몸따로 인가.
나도 참 모를 인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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