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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 이라면 간첩마저 알고 있을 정도로 잘 알려진 그 이름. 홍길동(洪吉童) 입니다.

신출귀물하며 의적으로 약자의 편에선 사회운동가 쯤으로 알려진 이 인물은
실제로 조선시대에 생존했던 인물로 우리가 알고 있던 인물과는 상이한 모습의 역사를 갖고 있습니다.

폭군으로 잘 알려진 연산군 시절 홍길동은 정계의 거대한 커넥션을 연결하는 인물로서
유명세를 일으켰지만 아름다운 청년, 의로운 도적보다는 도적떼의 두목으로 범법자가
실제 모습이었답니다.
지금의 국회의원쯤 되는 당상관 등의 세력과의 연계로 검거 당시에도 많은 사건을 일으켰으며
체포 직후에는 당시 연산군에게 '기쁨을 견딜 수 없다'는 보고문이 전달 되었을 정도 였다는 군요.

아래 그림은 처음 원고를 읽고 그린 홍길동의 모습으로 잘 알려진 인물을 토대로 만들어
밤배경의 하늘을 나는 신출귀몰한 동화 느낌을 만들어 봤습니다만.
의적이 아닌 도적떼의 두목인 그의 모습이 표현되지 않았다는수정요구에 약간 거친 인물로
다시 수정을 해 봤습니다.
그러니까 윗 그림이 최종 선택된 그림이 되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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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burbu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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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7/04/10 13:3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위는 임꺽정이고 아래는 홍길동이군녀..^^

  2. Favicon of http://www.joseph79.net/ BlogIcon 꿈꾸는요셉 2007/04/11 23:1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팀블로그에도 말씀드렸지만~ 위에것이 표정이 익살스러워요~! ^^ 좀더 생동감 있어보여요~

  3. 태욱이아빠 2007/04/12 09:3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위에 그림이 표정이 살아있어 조쿠나~
    특히 뒷배경인 달의 포스가....
    철군의 그림은 넘 좋아~

  4. 연재소설 2007/11/14 10:4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스토리가 보여지는 그림입니다. 너무 예쁜 삽화 같습니다. 담아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