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터데스크 관리자

도움말
닫기
적용하기   첫페이지 만들기

태터데스크 메시지

저장하였습니다.

회식자리에 산뜻한 접시가 준비 되어 있습니다.
잃어버리기 쉬운 지갑이나 핸드폰은 테이블 위에
얌전하게 놓고 그 옆으론 잘 닦인 접시에
가지런히 이쑤시게까지 셋팅 되어 있습니다.

이것저것 맥주랑 비벼서 40분 가량을 먹었습니다.

술이 턱 아래까지 차 올라 취한김에 내친김에
2차로 이동하시고 잠깐 사무실서 일 하다 나와
다시 3차로 이동하시고 4차. 5차가 이어지려니
해가 뜨더군요.

길 거리 쇼윈도우에 비친 내 구겨진 몰골을
언듯 보고 있지니 참으로 답답한 인생이라는
생각이 절로 듭니다.

술좀 줄이고 흡연도 어찌 해결해야 할텐데
쉽지가 않네요.

꺼윽....~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
Creative Commons License

'글문방.Gulbang' 카테고리의 다른 글

밥잘먹고이쑤시고.  (0) 2005/06/16
Posted by burbuck

트랙백 주소 :: http://burbuck.kr/trackback/35 관련글 쓰기

댓글을 달아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