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는 탈북자라는 어감에서 느껴지는 난민 대신 새로운 터전을 찾아간다는 '새터민'으로
부르고 있습니다만. 해당사자인 탈북자 단체에서 이 용어에 정치적인 색이 없다는 이유와
먹고 살려고 터전잡는 화전민을 연상시킨다는 느낌때문에 탈북자들은
새로운 명칭 '새터민'을 거부한다는 내용입니다
탈북자들은 보다 확실한 여론몰이를 통해 하루 빨리 그들의 인권을 찾고 싶은 마음에서
정부측은 북한측의 눈치보기와 용어자체의 이념적인 성격때문에 바꾸고 싶은 생각에서
별 뜻없는 작은 이견인듯 싶지만
이런 소소한 갈등속에서도 오늘도 사선을 넘는 탈북자가 존재 하는 군요
3D애니메이션 회사 'APPRO'의 CI작업 중 일부입니다.
처음엔 명함을 만들 생각에 쉽게 덤볐는데 하다보니 어쩌다 보니
봉투, 셔츠, 차량, 캐릭터, 시그니춰 등까지 몽땅 진행해 버렸습니다.
컴퓨터 애니메이션의 작은 시작점인 도트, 폴리곤을 기본으로 시작했습니다만
이런 당찬 기획안이 너무나도 안타깝게도...
모든 일들이 무의미 하게 회사가 사라지고 말았습니다
아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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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익후 저런...;;
CI가 깔끔하고 멋진데요^^
새터민이라는 호칭도 결국 그들에게 상처가 되는 말이네요..
"~민" 라는 말 자체에서 오는 어감은 썩 그리 세련되지 않은거 같아요.
세련은 뭐 아니고 ^^
그냥 가까운 친구 회사 일이라 설렁설렁 작업한 일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