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이 물건이 뭐 하는건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그저 생초짜의 맘으로 누르면 사진이 찰칵한다는 원리에 어렵사리 터득해
열심히, 부지런히... 손과 발을 놀리고 있습니다.
모처럼 밥 먹고 회사 근처를 한바퀴 돌며 이래 저래 풍경을 관찰해 봤습니다.
한 두어번 정도 이런식으로 돌다 보면 대충 사진찍을 자세가 잡힐듯 한데.
책상 끝에 매달려 하루종일 백라이트위로 그림만 처다보는 내가
막장인생 무림을 떠나 IT에 투신한 내가.
이렇게 생각하고 걷고 노는 일들이 신선놀음 같기도 해서
이게 참 유유히 뒷짐지고 걸어 다니려니 참. 한가로워서 좋더군요.
회사 동료 입니다.
두분 모두 저에겐 한참 위로 선배 인데 한눈에 척 봐도 남다르로
아름다운 표현으로 은은한 포스를 뿜어 내는 분이 있습니다.
그 분이 부장입니다.
(어느 분이 부장인줄 알겠죠?)
제 모습이 요즘 들어 끝 없는 스트레스에 몰골이 파삭시든 셀러리 모양이지만
어디 대한민국 평균 셀러리맨의 모습이 별난 꼴이 있겠냐 라는 생각에, 모두들
크게 다르지 않다는 위안속에 저녁시간을 틈타 이런 식의 찍찍 놀이로 '신나'보기로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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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경 사진 너무 이뻐요~!!!
언제나 감사합니다. 열심히 살고 있습니다 ^^
학실히 차이가 나누만......
역시 달다 달라
k10D 화이팅!!! 다시 바꿔라!!~~~k100D가 왠말이냐!!
던던던던....던던던던...던.
떤이 문제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