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시경을 하는 모습을 재미있게 구성하는 그림치고
이런 식의 구도를 빗겨낸 그림은 아마도 없을겁니다.
의사가 직접 손전등을 비추거나 충치엔 드릴을 동원해서
입속으로 들어가는 모습이 국민중국집 대표요리 '자장면'처럼
같은 시대를 사는 대한민국민 이라면 한번쯤 애용하기 마련이죠.
창작력이 결여되었다는 따끔함 속에 그래도 나만의
작은 센스를 발휘했다고 변명을 하자면.
환자의... 손동작 정도? 히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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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얼마전에 직장건강검진에서 수면 내시경 받아봤어요^^ 색다른 경험이었어요~
자세히 보니 의사손에 들린것이 '캠코더' 네요? ㅋㅋ
저도 수면 ^^ 그런데 이것도 자주 하다 보니 내 몸이 익숙해져 그런지 몰라도 마취에서 풀려나는 몽롱한 순간에서 '뽕필'이느껴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