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영권을 놓고 다투는 일이라니 결국 CEO라는 타이틀, 자리 싸움이라는 생각에
좀 그럴듯한 의자를 박카스위에 올려 놓고 두명의 인물을 대치시켰습니다.
상징성있는 물건으로 동아제약의 최고 효자상품 박카스를 큰 폼으로 만들어
회사건물같은 딱딱한 표현을 좀 빗겨내 부드럽게 만들어 봤는데 기왕 하는 김에
박카스를 놓고 다투는 모습이면 어땠을까 하는 생각도 드네요.
그림은 손을 떠나 완성이 되고나면 내가 아닌 다른 눈으로 관찰 할수 있습니다.
그릴때는 미처 몰랐던 부분, 생각하지 못한 표현 등이 한눈에 들어와
아쉽고 모자란 내 능력에 자책이 되기는 하지만 이런 식의 갈증이 다음에는
좀 더 좋은 그림을 그리는 밑거름이라는 생각에 하면 할수록 점점 재밌어 지는군요.
아래 그림은 독서문화를 이야기하는 글에 도움그림입니다
가득찬 서재, 뿌듯한 마음 등을 갖고 시작한 그림인데 가족의 제한된 모습보다 어린이
그리고 어린이를 돕는 애완견, 혹은 아빠 등을 배치해 봤습니다.
보통 휴일이면 나른함에 취해 가족과 어울리지 못하는 아버지 모습이 엄마와는 다른 조합이라
생각했는데. 그림이 오래전 표현이라 지금과는 많이 달라 보여 좀 이상한 느낌이네요.
내 그림이 맞나 싶기도 하고 정말 다급하게 그렸나보다 생각도 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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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 좋아~~~
고마워 고마워 ^^
"그림은 손을 떠나 완성이 되고나면 내가 아닌 다른 눈으로 관찰 할수 있습니다" - 절대동감 입니다!!
아래 일러스트는 정말 원츄 네요 ^_^)=b 묘하게 이국적인 분위기가 독특하고 너무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