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이 없는 이유도 있고 정신없이 어지러진 방을 보는 기분이 들어
가끔은 아래 그림 처럼 한가지 색을 정해 그림을 채워 나가는데
요즘은 왜 그런지 파란색이 많이 골라 지는 군요.
캔버스에 붉은색 물감을 가득 쏟아 부어놓고 마르려면 덧 칠하고
또 그게 마르려면 덧칠하면서 이러다 보면 진짜 붉은색이 나올거라는
색조보다 강한 믿음이 오래전에.. 있었고 그때가 참 즐거웠는데
그랬는데. 지금은 내가 어디서 뭘 하는 걸까. ^^
글쓰려니 괜히 마음이 한창 펄펄거리던 때로 돌아가네요..
오늘은 뭐든 잘 안되나봅니다. 히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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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색이 참 보기 좋아요^^
마지막에 책에 기대어 있는 모습이 따뜻하네요~~
모노톤이 사실 작업하기는 참 편하죠 ^^
초대권 있으시면 하나 부탁 드립니다.. ^6
welgo@naver.com
초대하려고 하니 이미 존재하는 아이디라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