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터데스크 관리자

도움말
닫기
적용하기   첫페이지 만들기

태터데스크 메시지

저장하였습니다.

한국의 고전도 있지만 이번 책의 내용은 대부분 중국이야기였습니다.
원문에 따라 시대배경을 중국으로 맞추어야 할지 그래도 한국에서 소개되는
아동을 상대로 한 이야기인 만큼 한국의 내용으로 그려야 할지 고민했습니다만.
나름대로 여러가지의 이유로 인해 중국은 중국의 소재로, 한국은 한국의 이야기로
풀어나가기로 했습니다.

그림의 중심이 되는 인물그림은 표정이나 손짓 복장 그리고 대화상대에 걸쳐
내용을 품고 있는데 여기서 극을 더 풍부하게 만들기 위해선 이 외에도 배경을
살짝 삽입해 극의 중심을 하나의 이야기에서 앞뒤를 이어가는 상황으로까지
확대 하기도 합니다. 밤풍경에 활을 맞아 쓰러지는 최후의 모습이나 태양이 작렬하는
한낮의 또렷한 상황등이 그런 예로 가끔 쓰이는 단골 매뉴죠.
물론 모든일에 들어맞는 능사란 없다는 생각역시 염두해 두고 있습니다.
전후 사정없이 딱 하나의 설정만으로 모든이야기를 풀어 나가야 하는 순간이란
잡음 없이 할말만 하는 명확한 설명으로도 끝낼 수 있어 고향을 떠나는 주인공을
들뜬 기분으로 화면밖으로 사라지려 하는 모습으로 구성 할 수도 있죠.
이때는 남는 자와 떠나는 자의 대비로 분명한 대조를 이루어 기대감과 쓸쓸함을
만들기도 했는데 나무 한그루정도가 있는 자연풍경이라면 고향이라는 느낌이
더 확실하게 들지 않을까 합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
Creative Commons License

'그림방.Gallery > 책그림(Bookillust' 카테고리의 다른 글

이런저런 그림들...  (0) 2007/09/03
아이콘들  (0) 2007/09/02
옛날 이야기  (0) 2007/09/02
건강이 최고  (0) 2007/09/02
뉘앙스 유례사전  (0) 2007/09/01
한모 병장은 오늘도 '완소남'  (4) 2007/08/24
Posted by burbuck

트랙백 주소 :: http://burbuck.kr/trackback/405 관련글 쓰기

댓글을 달아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