둥그런 보름달 그리고 온가족이 한자리에 모인 그림..
이같은 포멧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철만되면 같은 형식의 그림을 그리는 이유란.
시간도 바쁘고 모두가 알고 있는 상식선을 벗어나 새로운 대안을 못내놓는
아이디어의 한계....
뭐 이래도 저래도 추석은 추석입니다.
블로그에 방문해 주시는 손님여러분들 모두가
행복한 명절을 보내세요.
마감시간을 맞추느라 번개불에 콩보다 더한걸 볶아 먹은 기분입니다.
붓이 가는대로 손이 가는 대로 온신경을 집중해서 쫓기며 그린 그림인데
이런 그림이 다 끝이나면 한순간에 맥이 탁 풀리는듯 해요.
매일 매일을 달아나듯 달리는 기분.
쉬면서 느긋하게 그림 그릴날은 언제나 올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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