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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막바지 새벽 날인데도
여전히 사람 빠져나간 도심지가 한산해 보이는군요.

추석들 잘 지내셨는지 모르겠습니다.
이제 새로운 한주가 시작되고
다시 부산한 풍경이 그려질 도심에
지금 아니면 구경 못할 풍경이겠다 싶어 찍어본 사진인데.
가만히 들여다 보고 있자니 왠지 쓸쓸해 보이는 네요.

사람에게 가장 소중한 사람이란 자신의 앞에 앉은 대화 상대라는 말처럼.
끝없이 자신을 확신하는 서로가 필요한가 봅니다.

늦은밤 좋은 꿈 꾸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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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burbu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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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정 찬동 2007/09/26 13:4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하늘 참 멋지 군요...^^ 그 늦은 시간에..이런 여유를 보이시다니...^^

    또한 사람에게 소중한 사람.... 자신 앞에 앉은 사람,,,,음,,,, 좋은 글인데요... 멀리 있지 않다란 말과도 같은거죠...

    어제는 외롭단 말을 했는데... 참 어색한 말이라고 생각했구요... 부끄러운 말이기도 하다는 생각들,,,아마도,,, 익숙하지

    않아서 일껍니다.^^ 아니면,,, 그래선 안됀다는 생각때문일지도....

    • Favicon of http://burbuck.com BlogIcon burbuck 2007/09/26 14:30  댓글주소  수정/삭제

      뭐, 누구나 같습니다. 그냥 여유롭게 이것도 저것도 옳다고 생각하면서 우유부단하게 지내는거죠. 날씨 참 좋은데 카메라 메고 만두먹으러 한번 가야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