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그게 어떤건지 기억도 못할만큼 오래전 일이고
내가 무슨 전시회를 해 라는 생각까지 드는건
싫다고 뒤 돌아온 길이 너무 멀리 까지 와버렸군요
언제고 내게도 은퇴라는 길이 열리게 된다면
그때는 나도 붓들고 캔버스 펴고 물감을 찍어 봐야지 하는 생각을 가끔 합니다.
종이 한장 손에 쥐어본 기억 또한 100년 전 일이라 막상 그날이 왔을때
어제 했던 일 처럼 자연스럽게 포즈나 취해질지 모르겠습니다만
호사스러운 생활이 아니라 조금의 여유만 있다면 이보다 더한 취미가
있을까 하는 생각에 그림보다 행위때문이라도 꼭 해보고 싶어요.
젭싸게 그려낸 그림에 액자를 넣어 봤습니다.
액자의 힘은 정말 위대하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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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정말 정감있는 그림입니다. ^^
^___^ 고마워요.
또, 색다른 느낌이 듭니다~ 눈에 쏙 들어오네요^^
illustar.net 소식 http://blog.naver.com/whydesign 에서 봤었는데, 미술품이 아니라 일러나 만화도, 액자에 담아 놓으니 너무 이쁜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참고하도록 할께요 ^^
아잉~ 아잉~~
왜이래 후배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