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배와 이별한다는 말에 초점을 두고 내용을 나름대로 만들어 봤습니다.
금연에 관련된 책이라 되도록이면 딱딱한 소재가 아니라.
담배도 의인화된 개념으로 정말 사랑하는 연인이 헤어지는 내용
또는 애정이 애증으로 발전해 떨어지고 싶지만 쉽지 않아
영화 '장미의 전쟁' 처럼 싸움이 나는 일.
그야말로 독한 마음으로 이별을 결심하고. 또 그 이별에 담배와
그 주인사이의 아픔이 그려지는 신파극을 만들어 보면
어떨까 생각했습니다. 히힛
버려진 담배, 연인사이처럼 언제나 붙어다니던 담배가
외톨이로 전락한 모습이란 저와 같은 흡연자의 입장에선
통쾌하기도 하겠다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헤어진 담배를 위한 장치로 빗속 상대를 위해
정성스럽게 준비한 장미가 물에 젖어 흐르는 모습.
우산을 들고 있었다면 떨리는 손에 놓쳐 망연자실
내리는 비를 맞으면서도 이별로 멍한 표정을 만들어 봤죠.
아니면 빌딩 아래로 아예 떨어뜨려 죽여 버린다던지 하는 강력함...
금연.
철마다 이맘떄면 작심하시는 분들도 계시고
개인적인 사정에의해 건강에 의해 금연 각오들을 많이 하시는데
신년이 오면... 아니 빠르면 빠를수록 좋으니
지금 당장 건강을 생각해서 금연에 도전해 보세요.
아.. 졸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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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연가께서 이런 주제의 그림을 그리시다니..... 넘 잔인해요!! 무섭구...
돌아보면 항상 아는놈이 더 하던걸. ^^
그림좋네요 퍼갑니다 꾸벅
감사합니다. ^___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