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때는 같은 방에서 생활하던 선후배였는데.
늙다리 너구리같은 지혜를 더해 그 위로 연륜이 쌓일 때 쯤 되려니
후배는 저 회사 선배는 이 회사로 뿔뿔이 갈라졌네요.
지난 시간이 아름답거나 애틋한 추억이 있는것도 아닌데
가끔 '봤으면' 싶고 또 그렇게 만나게 되면 반갑고 하는걸 보면
서로 좋아 정이라는게 생겼나 봅니다.
1차2차3차 그리고 결국은 4차 새벽녘에나 모든 행사가 끝났습니다.
홍대로 이동을 하자는 제안을 뿌리치고 종로에서 인사동까지
붙잡느라 애썻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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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엔 김태욱 차장님을 모시고 한 잔 해야하지 않겠소?? ㅋㅋㅋ
언제나 굽신굽신 김차자앙니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