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어는 한자의 영향으로.
영어는 한글로 표현하려 애쓰는 습관 때문에.
한국인은 영어를 못하게 되고 그와는 반대로 중국어를 잘 하게 되었다는 내용 입니다.
중국의 문자와 살짝 다르지만 한국과 중국의 두 사람이 서로 앉아 메모지를 놓고
한자로 대화를 나누었다는 일담은 뭐 놀라운 일도 아닌데.
어렵다는 영어는 그렇다 치고 쉽게 배운다는 중국어까지
둘다 못하는 나는 무엇일까. 한참을 생각했습니다...
생각의 끝은 한국어도 잘 못하는 내가 서 있어 더욱 더 괴로웠고요.
그리고 이런 나를 위해서인지 몰라도
두번째 그림은 요즘의 추세 그리고 앞으로의 교육에는 '이러닝'이라는 이름하에
인터넷교육이 더욱 활성화 되고 있다는군요.
시간이 없어 공부할 틈이 없다는 분들을 위해 24시간 열린 배움터가 있으니
의지만 있다면 유식해 지는 일이란 식은죽 먹기입니다.
"배워라.! 그리하면 열릴것이다!"
또는
"공부가 제일 쉬웠어요!"
그리고 어느 영화 속 대사처럼
"남들이 도서관을 택할때 나는 클럽을 전전했었지"
라는 홈리스의 말이 떠오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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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을 보면 오히려 일본에 가깝다는 생각이 드는데요...
한자 문화권 국가...(한,중,일)중 한국이 참 애매한 위치에 있는데요.
한자교육이 잘되어 있는것도 아니고( 실제로 일본은 영어는 못해도 한자는 우리나라 학생들에 비해 월등히 많이 알고 있다고 합니다.) 그렇다고 영어를..(사교육이 극성이지만) 잘하는 나라도 아니고..
그렇다고 자국어인 한글을 애용하는것도 머하 말하기 좀 껄그럽고요.
이도 저도 아닌 그야말로...
난 다 잘하면 얼마나 좋을까 싶어요. 그냥 닌텐도 램 갈아끼듯 중국어,영어,일본어,독어..쭉쭉쭉쭉
그림 느낌 넘 좋다~~~
언제 울 집에서 맥주 한잔하자~~~~
응. 최불암씨리즈생각난다.
"아니 왜 오늘은 맥주먹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