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끔은 정말 가끔은 외계인이 있다고 믿는다.
(미국의 소방관들도 외계인의 침공에 대비 훈련한다 하지 않는가)
냄비뚜껑이나 솥단지 모양을 하고 우리동네 공터에
내려 앉는다 해도 좋고 출입구로 내 비친 그들의 모습이
굉장히 우습하 해도 실례가 될수 있으니 웃어서는 안된다
라고 가끔 생각해 보기도 한다.
그들이 온다면 반드시 친절한 생물이었으면 좋겠다
그리고 서로간에 진실된 마음으로 가벼운 악수정도를
청해도 좋고 웃으며 자신의 간단한 이름을 소개 하고 싶다.
(물론 말이 통하지 않지만 느낌이란게 있으니까)
우주선을 하늘 위로 날려 도심지의 야경을 바라보며
가벼운 식사를 해도 좋은데 그때는 서로의 음식 문화에 대해
크게 비웃지 않고 서로간 존중해 주어야 한다
마지막으로 헤어지는 순간에는 긴장감 속에 실수 하지 않도록
정중한 인사를 해야 하며 동양의 예의상 그들로 부터 물체를
들어 올릴 수 있거나 벽을 투시하는 정도의 초능력을 선물 받거나
불노장생등의 간단한 선물정도를 받고 싶고
나는 고마운 마음으로 외계인들에게 지구의 소식을 들려 주는
화목한 시간을 만들고 싶다.
....
오늘은 그들이 올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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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T는 지금쯤 두 아이의 아빠가 됐을까?
절대 아이들을 지구로 보내진 않을까?
혹은 꼭 한번쯤은 보낼까?
쯧....
우리집에 몇번쯤 왔었다가 갔다 할지라도
나는 할말이 없다.
재미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