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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입국관리소에서 일어난 에피소드 중 두가지를 두가지를 추려 그림을 그려봤습니다.

외국인의 경우 달라진 체중으로 여권사진과 현재의 모습이 일치하지 않아.
심사관으로부터 질문을 받자. 예전 자신이 130kg의 거구였을때부터 시작해 100kg ... 70kg으로 까지
꾸준한 다이어트로 인해 살이빠지게 되었고 이 과정을 사진으로 담아 현재의 자신의 모습으로
까지 이어붙여 설명을 하게 되었다는 내용이죠..
현재는 외관상 비교적 마른체형의 남자로 보이는 그는 아마도 출입국심사과정에서 이런식의 질문에
응대하기 위해 여러장의 사진을 갖고 다니나 보네요.


한국여성의 경우엔 달라진 체형도 체형입니다만. 이번엔 성형으로 완벽하게 변신한
얼굴의 문제가 있었다는 군요.
주변에서 어렵지 않게 주민등록증 사진과 실제 외모가 달라 일어나는 일들이 어렵지 않게 들립니다만
웃고 넘어갈 만큼 가벼운 일이 아니라 출입국심사과정의 신중함을 따져본다면 서로 진땀꾀나 흘리는 순간이겠죠.




이것 말고도 2개의 간추린 에피소드가 있었는데 모든 이야기가 실제로 일어나 상황으로
상반신을 벗고 시위를 하는 외국인여성들의 이야기, 출국 과정에서 오래전 첫사랑을 만나는 일 등
재미있는 내용입니다.

이야기가 재미있으면 그림을 그리는 과정도 즐겁게 보낼 수 있습니다.
어려운 용어가 가득 담긴 과학설명이나 누가 누구를 어찌저찌 했다는 따분한 정치이야기는 
그려 놓고도 주변 사람들의 이런 저런 말들이 많아 난감 할 때도 있고. 뒤 이어 끝없는 수정까지 이어지려면
답답한 시간은 고스란히 더 답답한 그림이 되어 책이 인쇄된 후라도 보는 사람도 별다른 감흥없이 축축 처지기까지 하죠

그저 빈 여백을 메우는 모양보다 되도록이면 지루한 내용이라도 재미있게 잘 그려내야 하는데
그런 생각을 하면 아직 갈 길이 멀다는 막연한 생각도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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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burbu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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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www.unny.com BlogIcon montreal florist 2010/01/10 11:4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자신감잇는 즐거운 인생을 살면 최고로 좋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