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터데스크 관리자

도움말
닫기
적용하기   첫페이지 만들기

태터데스크 메시지

저장하였습니다.




행복해지는 요령에 관한 글 입니다.

구체적인 사안이 5가지로 요약되어 있는데 만족하고 걱정말고 TV를 멀리 하라.. 라는 항목에선
너무도 뻔한 말에 파랑새가 집에 있더라는 그 애덜의 말이 떠오르는 군요.

내용은 간단명료하게도 행복해 지고 싶다면 자신을 위한 시간, 사랑을 마련하라 라는 글인데
그림을 그리고 있으려니 자신을 위한 일이 대체 무엇인지 나를 포함한 대부분의 사람들은
과여 알고나 있을까 하는 의문도 들게 됩니다.

뜬구름 같은 이야기입니다만.
일년 500만원이면 너끈히 생활 할수 있다는 후배님의 말에 그 자리에선 크게 웃으며
쉽게 흘려 듣기는 했던 일이 있습니다. 재미있는 이야기라 별 생각없이 잘 놀고 잘 떠들고
집으로 돌아오는 길에 오늘 하루 일 처럼 돌이켜 생각을 하려니 말도 안된다는 생각에서
점점 동감하는 부분이 크게 일어나게 되더군요.
때는 바야흐로 소비의 시대 사고 사고 또 사고 필요도 없는 물건을 산처럼 쌓기만 하는 때.
차도 있어야 하고 더 넓은 집도 있어야 겠고 좋은 풍경을 담으려면 그만큼 좋은 성능의 카메라에 더 뛰어나고
빠른 컴퓨터 넓은 모니터와 여분의 시스템. 편안한 옷 맛있는 식사. 그리고 남의 부러움을 살만한 물건
끝없이 나를 유혹하는 지름신
해야 할 일도 많고 하고 싶은것도 많은게 현실인데 나를 잠시 이 숨가쁜 생활을 멈춰서서
따져보면. 나를 위한 내일이 오늘을 옥죄는게 아닐까 싶습니다.

조금 덜 갖고 욕심을 줄인다면 지금이 편하다는게 꼭 누군가의 말을 빌리지 않아도
모두가 다 알고 있는 진리인데. 이 쉬운 논리가 나와 나 사이에 실천으로 이어지기란 쉽지 않군요.
내일을 준비한다는 말. 물론 참 좋습니다만 직장이며 사람관계로 인해 기절직전까지 스트레스에 내몰려
모두 다 불살라 버리고 뛰쳐 나가고 싶은 기분이라면. 내일의 나를 위한 시간보다
오늘의 나를 위한 순간도, 선택도 필요하다는 생각입니다.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
Creative Commons License

'그림방.Gallery > 책그림(Bookillust' 카테고리의 다른 글

화 내는 법  (6) 2009/06/15
남자 베이비시어터  (4) 2009/02/24
행복해지고 싶은 그대에게  (1) 2008/12/19
학부모와 학교  (0) 2008/12/07
연예인 노예계약  (1) 2008/12/04
망해도 CEO는 삼대가 간다.  (0) 2008/09/30
Posted by burbuck

트랙백 주소 :: http://burbuck.kr/trackback/517 관련글 쓰기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Favicon of http://blog.naver.com/cenotaph BlogIcon 주정훈 2009/03/27 09:5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TV를 멀리하니 그래도 정신건강에는 좋던데요.^^
    특히 9시 뉴스를 안보니 참 평화롭습니다.~(좋은 소식이 없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