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CI란 기업의 대외적인 이미지를 관리하는 말로. 영문을 풀어 해석을 하자면...
흠.. 코퍼레이션... 흠... 무엇무엇 이미지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
(경제용어에 영어란 확실히 복잡스러워요 )
그림을 그리기 앞서 클라이언트로부터 넘어온 내용이 될 원고의 모양세는
여러장에 걸친 내용을 늘어놓은 글도 있고. 어느때는 달랑 두글자로 단어 하나만
적어놓은 형식 등 여러가지가 있습니다.
이번 경우엔 기업들의 CCI순위를 적용해 1위에서 5위까지 나열
첫 문장부터 마지막까지 읽어보려니 대체 이게 무슨 말인지 미로와 같이
뱅글 뱅글 CCI라는 단어만 떠오르더군요.
한마디로 해석이 어려운 일이죠.
이럴땐 그냥 그 단어를 가장 돋보이게 만드는 방법이 최선이 아닐까 싶습니다.
복잡한 기업문화... 냉험한 시장경제 속 사업과 홍보 둘 모두를 잘 갖춘 회사
시쳇말로 잘 나가는 회사, 우뚝 일어선 모양.
그리고 이런 배경속에 주인공처럼 핵심을 이루는 인재들..
대략 이정도로 간추려서 뼈를 세우고 살짝 드레싱으로 꾸며 만들어봤습니다.
재미없는 내용이지만 가능하면 재미있게 만들어 보려고 말도 안되는 비율의
사람과 건물을 만들기도 했고 일하는 사람의 느낌을 살리려 포즈도 각각..각각..
유행따라 옷이 바뀌듯 그림에도 일정한 흐름이 있습니다.
색에 지친 사람들 때문인지 아니면 간결한 표현이 더 내용을 또렷하게 담아내는
이유에선지 모르겠습니다만. 새로운 경향은 채색을 되도록이면 간단하게 표현하고
라인으로만 이뤄지는 그림이 대세입니다.^^
그래서 저도 그 흐름 따라 되도록이면 파랑색조의 살짝쿵 모노톤 분위기로
간단간단, 적게그리고 쉽게 읽히는 그림을 그려봤습니다.
어떤가요 요즘 트랜드인 간결함 같은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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