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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 그리는 일엔 원고가 따라 오는데 일이 많고 많은 일이 길어지니 원고를 읽는 시간이 늘어 잡상식이 좋아 집니다.
오늘 그린 '당신의 멘토'라는 내용에서도 한가지 알게되네요.

멘토란 어원은 트로이전쟁 당시 오디세우스의 아들 텔레마코스를 지켜주는 보호자 멘토르 라는 사람의 이름에서
왔다 합니다. 멘토르는 오디세우스의 아들의 성장을 함께 하며 정신적인 지주 역할과 좋은 친구로서 함께 하며
10여 년이 넘는 전쟁동안 아들 테레마코스를 이끌었다 해서 유래를 갖게 되었다 합니다.

성공한 사람과 함께 하는 그림자 같은 존재. 어려울땐 힘이 되고 고뇌의 순간엔 좋은 조언자로서
인생에 시련과 기쁨을 함께 하는 그런 멘토란 찾는 일도 중요하겠습니다만.
거꾸로 생각해 누군가에게 내 자신이 훌륭한 멘토가 되어야겠다는 마음이 먼저 있어야 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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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burbu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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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주정훈 2009/07/08 17:0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 그림을 보니 어려울때 조언을 해주기위해 술한잔 하러 가는 모습이 연상됩니다.
    오랜만이에요~
    벌서 무더운여름이 와버렸습니다.

    • Favicon of http://burbuck.kr BlogIcon burbuck 2009/07/08 23:18  댓글주소  수정/삭제

      아.. 술한잔. 왠지 삼겹살집서 형님과 마주앉던 기억도 나요. 잘 있습니다. 영훈씨도 잘 있죠? 우리 한번 봐야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