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통 이전에 만난 모기는 한번만 물고 숨을 헐떡이며 조용히 포만감을 맛보며
벽에 달라 붙여 가쁘게 꼬리를 고르는데 이곳에 모기는 일단 날면 기본 3방에
그날 기분따라 추가 2방. 합이 5방까지도 달리더군요.
그래서...
이 큰 몸이 손톱보다 1그램도 채 안되는 작은 모기에 밀려
급 고민을 한 끝에
모기향과 뿌리는 모기약 전자모기향 플러그를 꼽는 냄새없는 신기한 모기향 등
여러가지 방법을 중 전설로만 존재했던 '모기장' 찾아 장급신공을 펼치기로 했습니다.
그리고 이 모기장 설치가 완성되서야 찾아온 오늘, 이 여름밤
나무 마루판을 깔고 앉아 수박을 먹는 듯 한적하고 평온한 기분을 살려
그림으로 표현해 봤습니다.
^_______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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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 재밌군요 옆에서나는 연기인지 김인지 묘한 상상력을 주는군요
젤 가까운추리는 모기향인데....모기향은 이제 발암물질함유로 인해 지방 전빵에서나 구할수 있죠...
아니면 옥수수를 삶고 있는지도 모르죠.....
목가적이네요
응 살짝 엘레강스한스탈로 그려봤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