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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티브 잡스(Steven Paul Jobs) 

이 그림을 그릴때만 해도
지금과는 달리 건강한 모습이었습니다만
최장암수술로 요즘은 바싹 마른 모습의 잡스옹모습이죠.

한때 빈병을 주워 팔며 하루를 공상으로 살아가던 그가
이렇게 세계의 주목을 받는 사람으로까지 성장했던 이유는
시쳇말로 '또라이'같은 그의 행보가 주요 원인 인데 
주위 엔지니어들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디자인에 반해 주문한
컴퓨터 케이스를 놓고 비난을 피해 달아난 사건이 그의 소힘줄같은 고집을
잘 보여주는 일이었죠.

적당한 고집과 타협이라는 말은 어디에 걸어 놓느냐에 따라
사기꾼과 사장님의 차이점처럼 극단적인 결과를 일으킵니다만
이 고집이 통했던 이유는 그의 뛰어난 재능이 큰 몫을 했었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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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burbu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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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Z 2010/02/01 16:2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스티브 잡스 와 빌게이츠랑 동갑이네요.55년도에 이리 대단한 인물이 태어나다니..
    마인드역시 멋진 두사람...

    • Favicon of http://burbuck.kr BlogIcon burbuck 2010/02/01 16:56  댓글주소  수정/삭제

      네 둘이 친구고 그나물에 그밥에 같은 어장서 살고 있죠.
      무협지라면 태양이 두개일 수 없다고 칼싸움 날텐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