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청난 눈이 내리던 날
부시시한 눈에 창밖 풍경이란 '깜놀'이었습니다.
속옷 바람으로 달려가 카메라를 쥐고 눌러댔는데
이런 풍경이라니 다시는 못볼지도 모르는데
더 좀 찍어둘걸 그랬어요.
굉장히. 놀랍고 정말 음 뭐 그냥 와... 응? 응 뭐
아 진짜 멋진 풍경이었어요.
세상이 눈으로 코팅된것처럼
아님 호빵비가 밤사이로 내린 것 처럼
이건 뭐... 우워.
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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밝고 화사하게 잘찍으셨네요.^^
네 날씨가 너무 좋았죠(?) ^^
오늘 이리 온거예요?
인천엔 비만 조금 내리다 말았습니다.
노출도 잘 맞추시구,,정말 멋진 사진입니다.
촌이라 눈도 비도 내리면 왕 내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