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하철에서 나오면 출근시간에 늦지 않았을까 싶어 시계탑에 시간을 보는게
매일 반복하는 중요한 일정입니다.
항상 집에서 나오는 시간이 뻔하고 지하철로 이동을 하니 출발에서부터 도착 시간까지
언제나 일정한 시간이 걸리고 출구를 나와 '딱' 시계탑 보는 때는 매일 같은 시간이네요.
생각을 해봤습니다.
똑같은 시간에 똑같은 사람이. 매일 이곳 지하철 출구를 통해 나오고 있는 모습
누군가가 이런 모습을 본다면 이렇게 상상하지 않을까.
"지하철 안에 같은 사람이 수십명 들어있고
정해진 시간이되면 한개씩 자판기서 음료가 나오듯
출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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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
역시 특별한 시선을 소유하고 계시는 군요.
전 저 지겨워 보이는 사람이 되고 싶기도 합니다.
특별하지 않아요 ^^
남들에 비해 조금 떨어지는 정도
한때 똑같은시간에 똑같은 자판기모양으로 출시되는 보리음료였던적이 ... 김밥두줄과함께// 뾰로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