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걸리 바람이 촌에 사는 우리동네도 불고 있습니다.
맥주회사에 매출을 떨어뜨릴 만큼 주당들의 입맛에 훅 들어찬
요즘 유행과도 같은 이 술은 낮에 먹으면 칼칼하니 갈증을 날려주시고
밤에 먹으면 넉넉하니 봄바람 부는걸 더 깊고 진하게 느낄수 있는
매력이 있습니다.
일단 술에는 걸 맞는 잔이 있어야 한다는 생각에
양은 주전자와 양은 그릇 막걸리 잔을 사다 놨습니다.
아직 '신상'상태라 찌그러진 모양이 나오지는 않았는데
이게 일부러 두들 기자니 그 자연스러운 생김이 나오질 않아
그저 부지런히 마시고 마시다 보면 알아서 찌그러지겠지 하며
연일 들이키고 있습니다만
몇일전 문득, 두어병 정도 마시다 잔을 쳐다보니 잔이 아니라
집안 전체가 찌그러져 보이기까지도 하더군요.
아래 그림은 한국 조폭 베트남과 중국 수입조폭에 밀려 날지 모른다는
글에 들어간 그림.
참고로 우리가 잘 아는 저 베트남모자는 여자들만 쓰는 모자로
가끔 사진 속 저 모자를 쓴 남자라면 100% 관광객이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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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창 막걸리 열풍이 불고있을때쯤,,이동막걸리의 상표등록을 일본에서 했다는 얘기를 듣고,,"참..내것두 못지키는 썩을 나라.."이리 중얼거렸습니다.
술은 입에 대지도 못해,막걸리의 맛은 느낄순 없지만,"아침햇살" 같은 맛있까?라는 생각을 합니다.
이몸뚱이는어찌 알콜분해능력이 없는지,,,,,,,
일단 자기전 맥주 한잔 운동을 하시다보면
듬직한 배크기로 주량도 늘어납니다. 도전해 보세요
아내가 와인을 좋아 해서 한동안 같이 동참했던 적이있는데,안되더라구요.
맥주는 지금 냉장고에 몇년째 숙성중인것두 있구요..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