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슬이 내려 잎이 무거워질때, 잎이 그 무게를 못이겨 땅위로 이슬방울을 흘려 보내는 모습처럼
그렇게 활은 손과 활시위를 떠나 날아가야만 한다는 말.
본문에 나와 있는 이 말로 활을 쏜다는 일이 어떤 의미가 있는지 잘 알듯합니다.
한국생활에 정취를 가득히 느끼는 순간이라면 바로 국궁을 쏠때라는 어느 독일인의 글 내용입니다.
정막한 순간 활과 사람이 하나되는 때
그리고 이런 모든 과정이 자연으로 불릴만큼 겸허하면서도 당연한듯한
그런 느낌일까요.? 쓰고 보니 너무 굉장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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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니덕분에..오늘 또 눈이 맑아 지는....
여백의 미가 느껴집니다.
잘 지내십니까?ㅎㅎ
언제한번 밥먹자는게 2년이 흘러버렸네요.
담엔 몇월에로 제한을 두어봐야겠어요~ㅎㅎ
오늘 아르헨티나전 어디서 보시는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