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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이 그리면 어느정도 노하우도 생기고 요령이 늘어
탁하면 척 하고 그림이 풀려야 하는데. 저는 그와는 반대로
그림이라는 일이 점점 힘드네요.

주변서 지켜보는 시선도 느껴지고 기대치가 조금 더 쌓이다 보니
어제 그린 그림 보다는 좀 더 낫게 그려야 겠다는 생각을 하는데
그 생각이 스트레스로 쌓여 고단합니다.

그만 둘 수는 없으니까. 그래도 계속 가는 거임.
안된다 싶을땐 언제나 그냥 묵묵히. 꾸역꾸역. 
될 때까지 다른 생각말고 꾸준히. 쭉 쭉

그저 꾸준히. 주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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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burbu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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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까시광선 2011/12/19 17:3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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