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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부트러블에 대한 설명을 돕는 그림인데.
포스팅을 위해 제목을 쓰려다 문득 생각했습니다.

제목을 피부트러블이라고 쓰면 피부에 트러블이 일어났을 때 
대처법을 찾는 분이 검색을 통해 클릭 할테고.
클릭 후 보니 그런 방안은 한글자도 없이 그냥 그림만 덜렁 있는 상태인데.
여기서 오는 괴리감을 어찌 해야 할지 모르겠네요.

그래서 요즘은 블로그에 그림을 올린다는 일이 어떤 의미가 있을까 생각 중입니다.
보통 검색을 통해 들어 오시는 분이 대부분인데 들어와 봐도 정작 정보는 없고
그림 자랑만 가득한 곳이라. 어쩌면 그림을 포스팅 하는 일보다는 예전 홈페이지처럼
갤러리 페이지를 만들고 보기 편하게 썸네일을 주욱 나열하는게 좋을거라는 생각하는거죠.




그런데, 그게 보통 일이 아니죠.
이만큼까지 진행을 해 놨는데 몽땅 집어치고 오늘부터 새롭게 홈페이지를 만든다는 일도 귀찬고. 괴롭고
서버를 임대하는 비용도 만만치 않고. 공부도 해야 하고 스팸이나 해킹의 위험도 신경써야 하고.
그냥 생각만 해도 이건 딱. 정신적인 중노동이네요.

어떡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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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burbu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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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mr-z 2012/03/20 03:2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다시 작품들을 볼수있네요.
    한동안 홈피를 접으셨나 싶을정도로 방치(?)되어 있어서, 매일매일 들어 오다가
    정말 몇달만에 들어 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