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터데스크 관리자

도움말
닫기
적용하기   첫페이지 만들기

태터데스크 메시지

저장하였습니다.

아침 일찍 일어나 담배 한개에 쓰러져 자다 일어나
다시 자고 과장 한봉 뜯어 먹고 다시 자니 저녁 8시가 다 되었더군요
안되겠다 싶어 일어나 작업을 하려는데....
도대체 불이 붙지 않습니다.
몇시간이고 끄적여 봤지만 도무지 진전이 안되는 군요

청녹색엑센트는 금요일 저녁에 어딘가를 다녀왔습니다.
새벽 5가 되서야 집에 도착했는데
그 후로 머리가 온통 뒤죽박죽인거 같습니다.

사람은 자신의 의지에 따라 두발로 땅을 딛고 서 있도록
개발되었다고 하는 군요. 걷고 말하고 일을 해 내고 하는 모든
기능이 평소에는 잘 작동하지만 전기쇼트같이 잘 굴르던
내부시트템의 틀러블이라도 일어나면 너무도 쉽게 주저 앉아
무너져 버린 답니다.
이런 경우 지각이 있고 이성의 힘이 강력한 사람일 수록
자신이 무너지고 있다는 현실을 쉽게 인정 하지 않습니다.
그래서 대체적으로 사는 동안 느끼는 일들로 적당한 핑계를 만들게
되는데 제게는 금요일이 그런 날 인가 봅니다.

맥스가 켜 있고 강아지가 돌아가지만
머리속엔 금요일이 켜 있고 온 종일 내 손가락이 키보드만 쓰다듬는 군요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
Creative Commons License

'글문방.Gulbang > Gulbang' 카테고리의 다른 글

집밖에서 먹다.  (5) 2005/07/17
홈시어터를 만나다  (3) 2005/07/14
빌게이츠의 충고  (0) 2005/07/08
열대아일까요  (5) 2005/07/03
November Rain  (5) 2005/06/29
블로그를 만들었습니다.  (0) 2005/06/10
Posted by burbuck

트랙백 주소 :: http://burbuck.kr/trackback/69 관련글 쓰기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2005/07/03 03:2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모든걸 뛰어 넘는 그런 큰 생각을 가져 보면 어떨까요?
    선배는 항상 잘 해왔잖아요. DO it yourself

  2. Favicon of http://ubari.com/ubari BlogIcon 유바리 2005/07/03 13:3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헛~~~ 달마시안.....깜딱놀랐습니다. 허허....
    http://cglink.com/zeroboard/view.php?id=freeboard&page=1&sn1=&divpage=1&sn=off&ss=on&sc=on&select_arrange=headnum&desc=asc&no=5849

    링크한번 가보세요. 재미나더군요..히히

  3. Favicon of http://burbuck.com/burbuck BlogIcon burbuck 2005/07/03 14:2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추억의 애니메이션이로군요.
    간단한 답글 하나 달았습니다.
    유철씬 어디서 이런 기절초풍소식을 물어다 오시는지.

  4. 상팔 2005/07/11 15:1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쒸~~
    빨리 끝내라 지겹다.

  5. Favicon of http://burbuck.com/burbuck BlogIcon burbuck 2005/07/11 17:3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알았다... 오바.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