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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교롭게도 이번 워싱턴과 파리 특파원의 원고에 물리는
일러스트는 자동차 이야기 입니다.
두 사람이 서로 지구 반대편에 떨어져
작성한 글이 자동차 소재라는 공통화에 재밌는 구성이 되었습니다.


윗 그림은 워싱턴의 택시 기사 이야기 입니다.
이민자수의 꾸준한 증가와 다인종 국가의 대표국이라는
이유 등으로 워싱턴의 택시기사는 최근 외국인들이
눈에 띄게 늘었다는 군요.
한국 보다 2~3%더 많은 승객 분담률이라 택시의 수가
상대적으로 적어 승객이 이용했던 택시를 다시 이용하는
경우도 생기고 기사 또한 예전에 손님을 기억해 다시 인사
하는 경우도 있답니다.
최근 한국의 택시업의 수익률이 현저하게 떨어져 수년만에
기본요금 인상안까지 나왔지만 효과는 미비 하다 합니다.
높아진 요금에 손님은 더 줄어들고 경기침체로 인해 택시의
주 영업시간대인 심야 손님이 더 줄었다니 업종 경기가 쉽게
좋아 질 기미가 없습니다.
그러나 한편으로는 너무 많은 택시의 양도 문제로 꼽히고 있습니다.
12시가 넘는 심야 시간대에 종로등의 번화가 중심에 서 있자면
도로의 70%가 택시로 넘쳐나고 그중 반 수 이상이
빈 차로 다니는게 사실 입니다.
이용 고객의 수는 한정되 있거나 최근 처럼 줄어든 반면
택시의 숫자는 줄지 않고 늘 포화 상태 이니 수익이 줄어들
수 밖에 없게 되는 거죠.


아래 그림은 프랑스이 교통 문화에 관한 내용 입니다.
교통질서의 무질서와 운전자들의 난폭함은 여느 나라와 같이
엉성한 모양이지만 프랑스의 교통 사망율은
한국의 3.3명 보다 적은 2.2명이라 하는 군요.
OECD국가중 1위의 사망률을 보이는 국내에 사정에 반해
난폭해 보이지만 그래도 한국보다는 적은
통계를 보인 답니다.
보행자의 철저한 보호와 상대적으로 균형적인 교통인프라
그리고 높은 질서의식이 사망자 수를 줄일 수 있는 근본적인
자세라고 생각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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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burbu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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