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기불황의 골이 깊어지면서 일본문화내에 있었던 특이한 현상에
관한 그림 입니다.
후진국에서나 보이던 생계형 원조교제의 붐과 대형 백화점에서
저가형 마트의 보급 그리고 일반 동네 수퍼마켓의약진등이
여느 선진국에서는 볼 수 없는 특별한 일이죠
장기불황을 표현 하는것에 대해 곰곰히 생각해봤습니다.
긴 그림자 혹은 어두운 늪에서 허우적 거리는 모습
등이 떠올랐으나 보다 삭막하다는 기분과 정말 불황이 골이
장기적으로 엄청났다. 라는 논리가 필요해 끝이 보이지 않는
가뭄속에 갈길을 잃은 배를 표현하는게 적당하다 생각헀습니다.
아무리 시선을 멀리 뻗어도 한결같이 눈 앞은 갈라진 들판의
황무지 뿐이고 의지는 있지만 타고 있는 배는 조악한 수준으로
체질까지 개선이 되지 않으면 답은 없다 라는 내용을 담았습니다.
애초에 생각으로는 사람들이 배 위에서 초최한 모습으로 지쳐
이제 그만 내려 오는 인산인해의 자잘한 주제도 생각해 봤지만
의미가 너무 분산되는 느낌이라
리더격의 한 남자만들 대표로 내세워 시선과 행동으로 마무리를 했습니다.
일본이라는 나라의 경제적 가치는 화려하지만 현재 타고 있는
배의 모습은 볼품이 없는 모양입니다.
제조업의 성공으로 탄탄한 시장을 이루고도 근본적인 시스템이
바뀌지 않는다면 그들에게 대안이 없을듯 하군요.
제 개인적인 견해 입니다만 근본적인 문제는 정치력에 있습니다.
한국을 비롯한 아시아의 여러 나라가 겪어내는 발전의 봉착점엔
언제나 후진국형 정치가 문제 입니다. ^^
* Photoshop C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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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은. 경제적, 군사적인것 정도 외에 선진국이라고 할 수 없지 않나요?. (그렇게 치면.. 미국은 후진국이겠지만.. -_-) 역시 개인적인 거지만.. 근본적인 문제는 미래의 기준을 "부"의 증대에 둔 것이 아닐까 생각되네요? 그것 말고도.. 고치고 바꿔야 할 것이 많은데 말이죠..
패전후 지금까지 여전히 지배세력에 의한 계파정치를 하고 있는 일본이 선진국형 정치로 탈바꿈하길 바라는건 무리겠죠.
근데. 일본은 지네가 불황을 졸업했다고 하지 않았나요? 다른
매체에서 그렇게 봤는데..... 조일신문의 분석은 다른가 보넹
제 개인블로그인 만큼. 조선일보의 분석이 아니라 제 분석입니다 ^^
일본의 장기불황론은 그 끝이 보인다 라는 것에 가능성이 있는것이지 현재로선 졸업했다라는 생각은 희망사항일 뿐입니다.
또 선진국이 아니다 라는 생각은 냉정한 관점에서 본다면 세계2위의 경제국인데 그도 희망사항이 아닐까요^^
역시나 아직은 희망사항일뿐이군요. ㅎㅎ
참...제 블러그 주소 바뀌었습니다. 히~~
http://www.ubari.com/blog
옛날에 농사질때....한여름 논바닥을 보면 저렇게 쫙쫙~ 갈라졌었죠...농군의 자식으로써 물걱정만 되는군요.....
장마는 좀더 놀다가 올라 온다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