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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쟁이라는 극단적인 표현이 좀 지나치다 싶겠지만.
요즘과도 같은 국경없는 무역업에는 이 처럼 적절한
말이 없을 것 같습니다.

한국의 김치문화가 세계시장에 선보이면서 유사한 형태의
제품이 출현하기도 하고 같은 형식의 제품이 제조.판매되기
까지 하는데 여기서 또 유사품이라면 빠질 수 없는 중국이
나타났다 합니다.
중국의 저임금과 값싼 제료공세가 시작되면서 김치 종주국의
내수시장까지 위협받는건 물론이며 수출품으로서 까지 영향력이
확대되는 중국산 김치에 대해 이제는 내수의 문제가 아니라
전략적 세계화를 기해 차별화된 확실한 전략만이 시장지배의
승패를 좌우하는 열쇠라 할수 있겠군요.



클라이언트의 주문은 무척이나 단순 했습니다.
한국과 중국간의 김치를 두고 벌이는 전쟁같은 상황연출로
승부를 표현 해 달라 하더군요.

먼저 전쟁,싸움의 심각한 상황 보다는 김치를 갖고
전쟁을 벌인다는 제목 자체에서 느껴지는
재밌는 표현,상황 연출을 만들어 보기로 했습니다.

두 나라의 공통 문화인 젓가락을 소제를 통해 칼싸움과 같은 상황
이때, 두개의 칼과 같은 젓가락이 불꽃을 일으키며 뜨거운 공방을 벌이고 있고, 반찬 그릇 위지만 나름대로 진지한 얼굴로 양보할수 없다! 는 결의를 보이도록. 표정에 비장함을 심었습니다.

그리고 고전적인 방법으로 세계지도를 살짝 깔아주는 센쓰~
훨씬 그림이 풍성해진 느낌 이군요^^

* Photoshop CS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
Creative Commons Licen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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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burbu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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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장승이 2005/07/28 22:3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림에 센스가 돗보입니다. 중국인에 비장한표정이
    우리 귀중한 재산을노리고 침략한 느낌을주어서
    한편으론 슬프군요

  2. Favicon of http://burbuck.com/burbuck BlogIcon burbuck 2005/07/29 15:2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___^ 센쓰라는 말, 참 듣기 좋군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