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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타스틱 1,2,3편은 언제 개봉 하였느냐?
라는 의심은 창문넘어 멀리 내던지시고 메인 포스터의 4명을 찬찬히
흘려 보시게 되면 그들이 혼성그룹싸운드 4인조 밴드와 비슷한
찰떡궁합 4명의 친구들이라는 사실을 눈치 채실 수 있습니다.


인간의 불치병치료를 목적으로 하는 연구를 위해 막대한 자본가와
함께 우주정류장으로 실험을 떠난 팀은 예측하지 못한 상황을
맞아 우주폭풍에 영향을 받게 됩니다.
사고 후 모든 우주인들은 지구로 귀환하여 치료를 받게 되고
치료과정에서 부터 나타난 이상한 징후는 서서히 개인의
DNA구조가 뒤 바뀌며 초능력과도 같은 이상한 능력을 갖게
됩니다. 리처드와 수 그리고 쟈니와 벤은 각각 고무인형처럼
신체를 자유자제로 늘리는 능력과 몸이 투명해 지는 능력
그리고 태양과 같은 온도로 온몽을 불덩이로 변하고 몸 전체가
단단한 돌처럼 변해 버린 이들 4명은 다리위 사고로 인해
인명을 구조하는 활동으로 언론의 조명을 받게 되고 유명세를
타게 되지만 자신의 능력을 되돌려 평범한 인간으로 돌아가려
실험을 준비 하게 됩니다.....


마블코믹사의 인기만화를 원작으로 만들어진 '환타스티4'는
전형적인 만화의 히어로와 황당한 시추에이션으로 유치와 찬란함이
그 절정에서 빛을 내고 있는 영화 지만 이런(?) 영화의 특성은 보통의
종목과는 다른 분류이므로 특별한 관점의 시선이 필요 하겠습니다.
일단 이 영화의 주요관람대상은 청소년층과 혈기 왕성한 목, 짧은
남성관객이 타겟이며 무더운 여름날의 피서같은 이벤트에 잘 어울리는
영화로 내용상 시원하게 자동차가 부숴지다 폭발하고 날아가는
현란한 액션! 그리고 현란한 특수효과가 적당하게 버무려져
축구의 포지션과도 같이 전략화된 내용으로 '착착!' 소리가 날 만큼
먹기좋게 보기좋게 포장된 밥상처럼 차려져 있는 영화 입니다.

배배꼬는 냉철한 사고는 잠시 접어 두고
가슴으로 느끼는 신바람에 입안은 어금니 가득 팝콘을 씹어가며
세상 스트레스를 날려 버릴 최적의 영화! '판타스틱4'는 올 여름
최고의 킬링타임용 영화 입니다.

매트릭스1편의 등장으로 사람들은 매트릭스의 강렬한 영상미에
'새로운 구성법에 신개념의 영화가 등장했다' ㅡ라는 의견과 더불어
'이제는 영화를 비쥬얼만 갖고도 만들어 질 수 있고 그런 영화가
흥행면에서도 성공이 가능하다'라는 새로운 생각을 갖게 되었습니다.
하루가 다르게 발전되는 디지털기반의 기술발달과 빠른 보급.
이러한 첨단 그래픽기술을 토대로 매트릭스는 이전의 어떤 영화에도
찾을 수 없는 제작형태로 실험극요소를 가미하여 런닝타임 절반 이상을
디지털특수효과기술로 내용을 구성하였습니다.
매트릭스는 감독을 맏은 '워쇼스키 형제'는 '일본만화에서 받은 느낌을 토
대로 강력한 영상을 영화로 표현하고 싶었다' 라는 이야기로 영화의
구성은 이제 배우,시나리오,촬영등의 제작 요소에서 마지막데코레이션
개념의 특수효과 삽입이 아닌 영화 전체에 해당되는 핵심적인 사항으로
'특수효과'가 강조 되기 시작 하였습니다.
(한마디로 조연에서 주연으로 올라오게 된 거죠)

같은 맥락으로 제작,개봉된 '판타스틱4'는 자동차를 맨손으로
구겨 버린다던가 미사일을 피해 도심지 빌딩 사이를 날아가는
주인공.그리고 고무처럼 죽죽 늘어나 녹아 내릴듯한 사람의 얼굴
등은 신바람 나는 '쇼'와 같은 진행되어 한편의 '장편 마술쇼'를 보는
기분이 들기까지 합니다. 또한 여주인공 '제시카알바'의 빛아는
캐스팅은 제작사의 막강한 뽀나스와도 같이 보는 내내 눈을
땔수 없는 몰입을 가져 옵니다. 일단 보시면 그녀의 팬 이든 아니든
상관없이 현란한 미모에 확실하게 빠져 드실 수 있습니다.



무더위를 날려 버릴 액션영화를 기대 하시는 분들이나.
마땅한 선택을 못해 망설이고 그냥 대충. 시간이나 때울까. 라고
생각하는 분들이라면 올 여름 최고의 선택이 되리라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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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burbu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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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Subject: MARVEL MOVIES : 판타스틱 4

    Tracked from 잠보니스틱스 2005/08/15 01:37  삭제

    →공식홈페이지 천재 과학자 리드 리처즈는 단짝친구인 우주비행사 벤 그림과 함께 일생일대의 프로젝트를 실행에 옮기려 한다. 일정한 주기로 태양계를 통과하는 우주폭풍의 방사능에 생명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Favicon of http://burbuck.com/beanoil BlogIcon 2005/07/30 23:4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요놈 요거 재미있겠는데요.... 나오는 여배우도 이쁘고..
    금욜날 저녁엔 우연히 비디오 폐업집을 발견하고,
    반가워서 이소룡 영화를 3편정도 샀습니다..^^

  2. Favicon of http://burbuck.com/burbuck BlogIcon burbuck 2005/07/31 03:4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기름씨도 이제 폐업집을 전전하는 매니아.

  3. 상팔 2005/07/31 16:1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일단 이런 영화에서는 미녀가 나와 꽉꽉끼는 옷을 입고 달려주고, 그옆에 웃통 벗어제낀 덩어리 인간이 달리고, 저구석에는 뭔가 한부분이 없거나 더있으신 분들이 같이 달려주는 그런 스타일의 영화겠구나 생각했는데... 역시 그렇터군요..^^